대전시, 민·관 손잡고‘복지위기 조기발견’나선다 > 대전소식

본문 바로가기
    • 'C
    • 2026.03.10 (화)
  • 로그인
충남대전소통투데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충남대전소통투데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충남대전소통투데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대전소식

대전시, 민·관 손잡고‘복지위기 조기발견’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8-14 09:00

본문

20250814064046-72723.jpg

 

20호남소통투데이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발굴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한 ‘명함형 복지위기 알림 홍보물’(시민 별칭: 꿈씨희망 명함)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 대전 서구에서 발생한 ‘모자(母子) 사망사건’을 계기로 신청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시·구 복지 담당 부서를 비롯해 경찰청, 주택관리사협회, 공인중개사협회 등 민·관 협력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위기가구 발굴 협력 방안과 홍보물 활용계획을 논의했다.

 

‘꿈씨희망 명함’은 가로 9cm, 세로 5cm의 명함 크기로,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꿈씨 패밀리를 디자인에 담았다.

 

앞면에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대전시가 곁에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QR코드를 포함했다.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스캔하면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고립·은둔 등 위기 상황을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손쉽게 알릴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센터에서 신속히 상담·연계 지원으로 이어진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4만 장의 명함을 제작해 민·관 협력 기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동산 중개업소, 수도·전기 검침원 등 시민 접점에 배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복지위기 조기 발견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변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사회/교육



3

5

4

6

3

6

3

5

4

5

4

6
03-10 10:40 (화) 발표

ss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사무실]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646 효동현대아파트
[대표전화] 010-5588-2993 [대표E메일] sun47net@g.skku.edu [등록번호] [등록일] 2025년 01월05일
[발행인/편집인] 신태공 [청소년보호책임자] 신태공 제호 : 충남대전소통투데이
Copyright ⓒ 2024 충남대전소통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